1. KPT
한 주간 우리 팀의 소개 페이지를 만들면서 회고를 진행하였다.
- Keep ( 현재 잘 진행 되고 있고, 계속 했으면 좋겠는 것)
- 문제점이 있을때 서로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.
- 슬랙을 통한 즉각적인 소통이 잘되었다.
- 프로젝트 기획할때 세부적인 디자인 레이아웃이랑 역할분담을 나눴던 것이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.
- 기술적 논의 시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문서화하고,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여 공통의 이해를 도왔다.
- Problem ( 불편하게 느끼며, 개선이 필요하다 느끼는 것)
- 깃허브 사용법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고, 활용하는게 미숙해서 힘들었다.
- 협업을 위한 체계적인 방법과 규칙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
- 프로젝트의 진행도의 공유가 잘 되지 않아 각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공유의 필요성을 느꼈다.
-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 방법 체계화가 필요
- 병합 시 충돌이 발생하거나 코드의 통합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.
- Try ( Problem에 대한 문제 개선, 당장 실행 가능 한 것)
- 깃허브의 이슈와 커밋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진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하여야 겠다.
- 프로젝트 관리 도구(ex : Jira)를 활용하여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관리 도구 활용률을 높여야 겠다.
개인적으로 팀원들간 소통이 원활하고 파이팅 넘쳐서 좋았는데, 다음주부터 다시 팀이 바뀐다니... 슬프다 흑😢
2. 알게된 유용한 사이트
1) THE VC - 스타트업의 제정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
2) codenary - IT 기업의 기술 스택과 기술블로그, 각종 행사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