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바라기 팀 KPT 회고

마라탕천재 ㅣ 2024. 8. 8. 18:50
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  • 개인 코드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
  • 팀 내 깃 협업을 위한 깃 컨벤션을 수립한 것
  • 플로우차트와 UML을 활용한 초기 설계 과정이 코드 작성 시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점
  •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개인의 실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는 점
  • 팀 회의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이 도움이 되었다는 점
  • Git 사용 경험 축적과 다양한 오류 해결 과정, 타인 코드 분석 등을 통해 코드 진행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점

 
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  • 패키지 관리와 객체 지향적 코드 작성 역량이 부족해 아쉬웠다.
  • 구현 전 보다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했다는 점을 느꼈다.
  • 설계 단계와 Git 오류로 인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실제 코딩에 아쉬움이 있었다.
  • 초기에 불필요한 브랜치 병합을 과도하게 한 것이 문제였다.
  • Git 사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것 같아, 단순히 파일 공유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.
  • 실제 코딩보다 설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, 그에 비해 충분히 디테일하지 못했다.
  • Git 오류 해결에 시간을 과도하게 소비한 점이 아쉬웠다.

 
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  • 패키지 및 클래스 설계 시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작성해볼 계획이다.
  • Git 브랜치 전략을 팀원들과 충분히 협의하여 일관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.
  • 처음부터 Git 브랜치 관리와 임시 저장 등의 기능을 잘 활용하여 충돌과 오류를 최소화하겠다.
  • Git rebase와 squash 기능을 이용하여 브랜치를 간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
  • 불편하더라도 많은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도구가 GitHub이므로,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협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.
  • Git 사용에 대한 팀원들과의 사전 세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, 발생하는 오류 상황을 즉시 공유하여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