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조가되 KPT 회고

마라탕천재 ㅣ 2024. 9. 6. 16:18
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정승헌

  • 프로젝트를 하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경우 다같이 해결하려고 하였다.

박예서

  • 3Layer Architecture의 관심사를 적절히 분배하여 코드를 작성 한 것.

김나영

  • 코드에 대한 로직의 이해가 어려울 때나 에러가 발생했을 때 팀원들끼리 서로 에러를 체크해주었다.
  • 실시간으로 슬랙이나 젭 채팅 등을 통해서 소통하는 부분이 만족스러웠다.
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정승헌

  • github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다.

박예서

  • 모노레포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했지만, 기능 구현이 완료된 후에 병합을 하다 보니 서로의 코드를 충분히 검토하거나 리뷰할 시간이 부족했다. 이로 인해 일관성이 없는 코드가 추가되었다.

박지민

  • 발표가 정말로 힘들었다. 공황증세가 왔다. 연습은 많이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.

김나영

  •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나 의견 나눔에 대한 부분에서는 조율이 조금 더 필요했을 것 같다.
  • API 명세 작성을 미뤄두고 코드를 짜는 것부터 시작해서 추후 명세에 대한 변경이 적지 않게 있었다. 테스트할 때 명세가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명세와는 다른 방법(param -> body)으로 테스트하고 오류가 난 적이 있다.
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정승헌

  • github을 사용할 때 에러가 나지 않도록 적절한 분리와 통합을 해야될 것 같다.

박예셔

  • 팀 내 코드 스타일 통합 및, 캐멀케이스 준수
  • 깃허브 .gitignore에 민감 정보 노출하지 않도록 수정

박지민

  • 스네이크 형식 쓰지 않기

김나영

  • API 명세 작성 / ERD 다이어그램 설계 등에 충분히 시간을 할애할 것
  • 코드 상태 변경, Github 업데이트 등의 상황 보고나 프로젝트 회의를 꾸준히 나눌 것